"40조 화물시장…AI로 빈 차 없애 첫 흑자"
한국 화물운송 시장 규모는 40조원 수준이지만 디지털 전환이 더딘 산업으로 지적된다. 화물 차종이 250여종에 달하는데 운임은 개별협상으로 결정되는 구조 탓에 플랫폼 효율화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화물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 벤처기업 센디는 성장성은 충분하지만 수익 모델을 정착시킨 사례가 없던 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염상준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