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겨눈 정부 압박, 美 무역법 301조에 '흔들'
쿠팡을 둘러싼 한국 정부의 공세가 한미 통상 이슈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속도 조절에 들어간 모양새다.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한 데다 국정조사 논의도 사실상 중단되면서 통상 보복 리스크를 의식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현지시간 이달 2일 '2026년 무역정책 어젠다 및 2025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