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북미 ESS 독주판 깔렸다…'10년 원전' 대신 '1년 ESS' 승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력 사업 전환은 전기차(EV)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를 정면 돌파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난과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지형에 대응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전통적인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