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점유율 1% 벽…절치부심도 안되는 하나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금융지주 계열의 자산운용사 가운데서도 ETF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점유율 1% 벽에 부딪힌 하우스로 지적된다. 후발 주자의 전략적 선택이 오히려 성장 정체를 초래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반도체 등 주도 섹터의 상품 부재와 전면에 내세운 인기 ETF의 부진이 맞물리며 김승현 ETF·퀀트솔루션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