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돌아선 고려·예가람저축銀…몸집보다 '내실'
태광그룹 계열 고려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이 지난해 나란히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다만 양사는 올해 외형 확대보다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에 초점을 맞춘 보수적 경영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려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 각각 67억원, 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나란히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