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에어프레미아…국토부 시정명령 시한부 '5개월'
에어프레미아가 2017년 출범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100%를 넘어서며 국토교통부가 2024년 내린 '올해 9월까지 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추라'는 경영 개선 명령 이행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부담까지 겹치면서 재무구조 개선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기한 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