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금원 포기했던 원익투자…정책금융 신뢰 회복 관건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세 번째 도전하는 원익투자파트너스의 펀드레이징 전략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위탁운용사(GP) 지위는 반납했으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펀드는 안정적으로 결성했다. 같은 정책 자금이지만 어려운 분야는 과감히 포기하고 실익이 큰 곳에 화력을 집중하는 이른바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다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