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요구자본 통제했지만…'자본의 질' 후퇴
교보생명보험이 요구자본(지급여력기준금액)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을 유지했지만, 자본의 질을 나타내는 기본자본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상당액 초과분 등 보완자본 재분류 확대 영향으로 '겉은 안정, 속은 약화'된 자본구조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경과조치 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