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1 부담 낮추는 금융당국…은행 숨통 트일까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자본규제를 손질하며 위험가중자산(RWA) 부담을 낮추고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여력을 확대하는 데 나섰다. 자본 비율을 끌어올려 생산적 금융 가동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지만 동시에 주주환원 압박을 받는 은행 금융지주의 현실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5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