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배당수익 3분의 1로 줄어…해외 곳간 잠갔다
현대자동차의 배당금 수익이 지난 1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국내 주요 상장 자회사의 결산 배당금이 전년 대비 증가했음에도 현대차가 수취한 전체 배당금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북미 투자 등에 대응해 해외 계열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 규모를 줄인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