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플랙트 광주 투자 한 달째 표류…현대차 9조와 비교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한 독일의 글로벌 공조기기업체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국내 첫 투자 확정을 미루고 있다. 지난달 광주광역시와 진행하기로 했던 투자협약식을 돌연 연기 요청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재개 일정에 확답을 못하고 있다. 연기 사유조차 밝히지 않으면서 배경을 둘러싼 해석도 분분하다. 이재명 정부의 지방 투자 독려 기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