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용 대표, 자본금 3억 개인 회사 이용…코스닥 상장사 장악
신진용 강원에너지 대표는 2018년 자본금 3억원으로 세운 개인 회사 평산파트너스를 통해 강원에너지를 지배하고 있다. 평산파트너스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코스닥 상장기업 강원에너지를 인수한 뒤 신사업을 붙이며 활발히 경영을 펼치고 있다. 상장사 강원에너지의 자금력은 신 대표 개인 회사 운영자금의 도구로도 쓰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에너지는 197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