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규제 완화에도 '온도차'…금융지주별 영향 갈렸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운영리스크와 시장리스크 규제를 완화하면서 보통주자본(CET1)비율 상승 여건이 마련됐다. 다만 같은 규제완화에도 금융지주별로 수혜의 규모와 시점이 엇갈릴 전망이다. 운영리스크는 과거 금융사고 반영 여부에 따라, 시장리스크는 해외사업 구조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영리스크 완화는 과거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