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위 없는 흥국…오너 견제장치도 공백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자산운용은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내 별도 관련 위원회를 두지 않은 채 감사위원회 중심의 통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내부통제와 보수 기능을 한 기구가 집행하고 있어 실질 견제 장치는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22일 흥국자산운용의 '2025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