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우발채무 3.8조…올 1Q 만기도래 78.2%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증권(ABCP)과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관련 우발채무 대다수가 올 1분기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신용보강을 제공한 전체 사업장 중 절반 가량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위치했다. 전국 사업장의 절반 가량도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등 대안주거 시설로 파악됐다. 다만 대다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