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톤인베스트, 새 수장에 정홍준 대표 내정
와이팜 계열 벤처캐피탈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가 정홍준 포스코기술투자 펀드투자실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앞서 모회사인 와이팜을 발굴해 투자한 이력이 연결고리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1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펜타스톤인베스트는 오는 4월 정홍준 포스코기술투자 펀드투자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윤준희 대표를 선임한 지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