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퍼스트 인수후보, 외국계 PEF로 압축
에어퍼스트 소수지분(30%) 인수 후보자가 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PEF)들로 압축됐다. 지분 100%를 보유한 IMM PE는 자금조달 능력 및 상대 포트폴리오 등을 고려해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를 추렸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에어퍼스트 지분 100%를 보유한 IMM PE의 매각주관사인 BoA메릴린치와 크레디트스위스(CS)는 숏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