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강자' E&F PE, 투자 보폭 넓힌다
폐기물 기업을 다수 인수·매각하며 트랙레코드를 쌓아온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F) E&F프라이빗에쿼티(이하 E&F)가 메타버스·정보통신(IT)·운송 기업에 투자하며 투자영역을 넓히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F는 이달 초 YG플러스 및 YG인베스트먼트로부터 네이버제트 주식 2184주를 약 221억원에 인수했다. 네이버제트는 메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