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품 안긴 라이브쇼핑, 수익 높여라 '특명'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 품에 안긴 첫 해부터 부진한 성적을 냈다. 이에 올해는 새로운 수장 최문석 대표를 중심으로 떨어진 수익성을 회복에 전력투구할 방침이다. 특히 시장에선 최 대표의 전문성을 십분발휘 해 프리미엄 온라인 및 모바일사업 영역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별도기준) 139억원을 기록하며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