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 外
현대삼호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 한국조선해양은 13일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수주액은 최근 매출액의 4.84%에 해당하는 2250억원 규모다. 해당 선박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에게 오는 2025년 인도할 예정이다. LF, 사외이사 중도 퇴임 LF는 이석준 사외이사가 4월 13일자로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