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신한금융 지분 4% 초과 보유한다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가 신한금융지주 보통주 4.2%를 보유하기 위해 금융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지난 1일 전환우선주(CPS)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현행법상 '보유제한 지분율'인 4%를 넘어서게 된 것에 대한 사전 조치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IMM PE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한금융지주 지분 4% 초과 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