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4개 신작으로 실적 반전 기대
넷마블이 14개의 신작카드를 꺼내 들었다. 넷마블은 올 1분기 출시 신작을 내지 않으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르면 2분기부터 신작을 출시해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넷마블은 콘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실적 및 연간 계획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 60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 당기순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