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찜한 NFT회사 모던라이언, 적자 지속
현대카드가 NFT(대체불가능토큰) 신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모던라이언이 첫 해 3억원의 적자를 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4억원의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30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모던라이언은 올해 1분기에 4억14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모던라이언의 적자폭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는 모습이다. 모던라이언은 설립 첫 해인 지난해에도 2억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