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컴젠·존스·T 업고도 적자 왜
에스앤에이(S&A)가 5년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작년까지 연달아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 데다 아직 해당 브랜드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매년 모회사인 글로벌세아에서 자금도 수혈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조직개편과 유통망을 강화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하지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