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안경현 창업 '모두의예체능', 6억 투자 유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안경현씨가 창업한 '모두의예체능(대표 안경현·김성태)'이 큐더스벤처스 등 투자자들로부터 6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스포츠, 예술, 음악,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과 수강생들을 연결(매칭)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모두의예체능 플랫폼은 이용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예체능 수업'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