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최대주주 '코인사기' 실형…2대주주 "지분 인수"
아이톡시 현재 최대주주인 플러그박스 A대표가 지난해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2대주주인 케어마일은 플러그박스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하고 매각 대금 전액을 선지급한 채 의무보유 기간 만료(오는 11월)을 기다리고 있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톡시 최대주주인 플러그박스(지분율 25.99%) A 대표는 지난해 6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