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위 차량 정비社, 스타트업과 손잡는다
전기차 비교 시승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이드나우가 국내 자동차 전문 수리업체 '스카이오토서비스'를 품에 안는다. 설립한 지 3년도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 업력 8년차 중소기업을 인수합병(M&A)한 배경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이드나우는 오는 7일 스카이오토서비스와 합병한다. 라이드나우가 보통주 신주 26만5921주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