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가 선호하는 해외LP 국가 1위는 美...꼴찌는 中
국내 벤처캐피탈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출자자(LP) 국가는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거 해외 진출 교두보로 꼽혔던 중국은 꼴찌를 기록했다. 미-중 갈등을 비롯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VIS 설문조사' 결과를 제공했다. GVIS는 지난 5월말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과 서울국제금융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