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논란 일단락에도 일부 기업 '손절' 外
"누가 먹겠나"…아스파탐 논란 일단락에도 일부 기업 결국 '손절' [한국경제] 설탕보다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결국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하는 발암가능물질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산업계가 주목했던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일일섭취허용량은 '현상 유지'로 결정되면서 후폭풍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