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경영 키워드 '내부통제·디지털·상생'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취임 후 내부통제를 강화하며 고객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금융과 신사업을 통한 지속성장에도 매진하고 있다. 은행권에 요구되고 있는 상생경영에도 적극 나서면서 사회와 상생하는 '선한 은행'으로서의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취임 후 내부통제 강화 위해 관련 제도 및 조직개편 정상혁 행장은 지난 2월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