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그린인베스트, 333억 세컨더리펀드 조성
중견 건설사 '삼호개발'의 종속회사이자 벤처캐피탈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가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세컨더리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호그린인베스트는 현재 333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모태펀드 2023 2차 정시 출자사업' 중기부 계정 세컨더리 중소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