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아끼려 통정매매...유화증권 대표 실형 外
상속세 아끼려고 120억 통정매매...유화증권 대표 실형[조선일보] 상속세를 아끼기 위해 아버지 소유 주식을 회사 직원들에게 사들이게 한 윤경립(66) 유화증권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구속 수감했다. 함께 기소된 유화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