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VC '다성벤처스', 100억 첫 펀드 결성
국내 창업투자회사(창투사) '다성벤처스'가 설립 3개월 만에 마수걸이 펀드를 결성했다. 30여년 벤처투자 경력을 지닌 김정민 대표의 투자경험과 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다나와'(현 커넥트웨이브)를 창업한 성장현 회장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질의 초기 정보통신기술(ICT) 벤처기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3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다성벤처스는 최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