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주역세권데시앙, PF대출 추가 약정 체결
태영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아파트 신축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약정을 새로 체결했다. 분양 완판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지만 금리인상과 공사원가 상승 등으로 추가 자금이 필요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아파트 신축사업의 시행사 브랜뉴진주는 지난달 말 하이라이트풀제칠차와 169억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