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종 삼양애니 대표 "커머스 플랫폼, 오픈마켓 지향"
정우종 삼양애니 대표(사진)가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플랫폼 사업의 지향점을 오픈 마켓으로 공언했다. 정우종 대표는 14일 열린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이터테인먼트의 성장 발판으로 글로벌향 ▲푸드컬처 커머스 플랫폼 ▲푸드 콘텐츠를 구축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K-스파이시(Spicy)를 중심으로 푸드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