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일부러 안샀는데요?"
기술주하면 그녀! 기술주를 논할 때 빼면 섭섭한 인물이 있죠. 아크 인베스트를 이끄는 캐시 우드 CEO입니다. 그런데 아크 인베스트의 ETF들은 Arm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20일(현지시간) 캐시 우드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AI에 노출된 기업에 대한 열풍은 정당하다"며 "AI에 의해 촉발된 엄청난 기회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