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엔터 100억 댄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성큼'
'F&F엔터테인먼트'(이하 F&F엔터)가 다음달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되는 걸그룹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최종 멤버로 뽑힌 8명은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F&F엔터 소속으로 2년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10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걸그룹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유니버스 티켓'은 다음달 말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