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감축에 나선 퀄컴
최강 팹리스의 몸집 줄이기 스마트폰엔 반드시 필요한 칩이 AP입니다. 이 AP 시장의 절대 강자는 퀄컴인데요. 이 기업이 인력을 감축합니다. 12일(현지시간) CNBC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퀄컴은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와 산타클라라에서 1258개의 일자리를 감원합니다. 퀄컴은 고용개발부에 이 같은 계획을 제출했죠. 감원 대상은 임원부터 기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