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프로세서에 도전하는 엔비디아
CPU 시장도 노린다 인텔은 CPU, 퀄컴은 AP, 엔비디아는 GPU. 반도체 섹터에는 각 기업이 가장 잘 하는 영역이 명확히 있습니다. 그리고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시장을 빼앗고자 할 때 시장은 요동치기 시작하죠. GPU의 강자이자 가장 시가총액이 큰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CPU를 개발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