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첫 인수금융 정상화' 사례 만들까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지난 2017년 투자한 에이블씨엔씨의 인수금융 정상화를 눈앞에 뒀다. 대주단이 IMM PE에 제공한 자금을 정상채권으로 분류할 경우, IMM PE는 별도의 조치 없이 회사 밸류업을 통해 기한이익상실(EOD)을 해결한 첫 PEF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