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CEO, 1.4억 달러 주식 판다
월스트리트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월스트리트의 황제라고 불립니다. 월스트리트의 큰 존중을 받는 그는 JP모간을 지금처럼 거대하게 만든 인물이죠. 그런 그가 JP모간의 주식을 대규모로 매각할 계획입니다.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7일(현지시간)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CEO와 그의 가족은 내년부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