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 지분 늘리는 맥도날드
20%에서 48%로 확대 맥도날드가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서의 맥도날드 파트너십에 대한 지분을 20%에서 48%로 늘립니다. 맥도날드는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 등으로부터 28%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는 "증가하는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