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로 4년형 받은 니콜라 창업자
잡혀버린 봉이 김선달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튼이 법정에서 4년형 및 100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니콜라의 수소전기트럭에 대해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사기 혐의 때문입니다. 이 기업은 수소트럭의 주행을 시연하면서 실제로는 무동력인 차량을 언덕에서 굴러 내려가게 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