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 범죄로 300만 달러 벌금 내는 이베이
300만 달러 벌금 내세요! 미국의 원조 당근마켓, 이베이가 형사 사건으로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직원들 중 일부가 살아있는 바퀴벌레나 태아 돼지를 이베이를 취재한 블로거 2명에게 우편으로 발송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베이는 검찰이 제시한 혐의나 사실에 대해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즉시 벌금형을 수용했어요. 직원들의 일탈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