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PE 투자, 메가박스중앙 배급하는 '데드맨'
메가박스중앙 산하 영화 투자·배급사업부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러스엠)는 올해 설 연휴 극장에 순제작비 75억원 규모 중형급 영화 '데드맨'을 배급한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와 사모펀드(PEF) 운용사 'ILC에쿼티파트너스'가 공동으로 투자한 작품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데드맨'은 금일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