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올해는 내실 다지기 원년"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내실을 다지는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신작 출시와 맞물려 지급수수료, 마케팅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운영효율화 정책을 보다 강도 높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19일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비용효율화 정책의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반영돼 재무구조 및 영업비용이 개선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