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일부 미매각
롯데손해보험(A-)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3개월만에 나선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다만 총액인수로 진행되는 만큼 목표 물량은 금리 상단에서 전부 발행될 예정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이날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 조건으로한 8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모집에 48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