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롬' 강세...'리니지M' '버섯커~' 넘어서나
신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가 '리니지M'과 '버섯커키우기'의 아성을 남아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14일 모바일 게임 시장 분석 기관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3월 둘째 주(3월4일~10일) 주간 통합 매출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조이모바일 네트워크의 '버섯커키우기'가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