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마이크론을 추천한 이유는?
대만 강타한 지진, 그리고 마이크론 4월 3일 오전 대만 화롄현 일대를 규모 7.2의 강진이 강타했습니다. 이 강진은 대만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도 피해를 주었죠.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은 대만 북부 린커우와 중부 타이중에 D램 생산 시설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진은 린커우 공장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