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생산 목표 유지한 리비안, R2 플랫폼도 공개했다
1분기 실적 발표한 리비안 미국의 대표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이 7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2억 400만 달러인데요. 이는 전년 동기 대비보다 82.15%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직전 분기 매출인 13억 1500만 달러보다는 줄어들었습니다. 영업손실 규모는 여전히 큽니다. 1분기 리비안은 14억 8400만 달러의 영...